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
나우시카
나우시카의 크랙 정원 이야기입니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멘트, 아스팔트, 보도블록의 틈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소재로 한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
알렉스키드
소소한 대화와 자조적 감성,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직장인
-
소소
20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어쩌다보니 이른 은퇴를 해버린 1인 가구입니다.
-
sunju park
디자이너로서의 성장 일기,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의 성장 일기. 어제보다 발전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
Libra윤희
한때는 한중통번역사로 일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읽고, 쓰는 사람입니다. 공감 가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읽은 책을 인스타와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
달을보라니까
파생상품 전문가. 골프와 책 좋아하는 중년 아저씨. 게으른 삶을 추구하는 바람에 분기마다 옷을 새로 사야하는 곤경에 빠짐
-
손은경
공기, 피구, 펌프, 수험생활, 헬스, 글쓰기, 티칭, 독서. 역사상 제대로 미쳐있던 것.
-
담낭이
미국에서 일하는 반도체 엔지니어 입니다
회사 생활과 일상 생활에 대해 담백하게 글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
사비나 아가따 주이상스
사유는 세계를 일일이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가장 가벼운 소유방식!
-
줄넘기
오수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