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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바히네
춤추고 채식하고 책읽고 여행해요. 바히네(Vahine)는 폴리네시아에서 여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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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작가
언어, 문화, 정체성을 고민하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나를 형성하는 순간들을 담으려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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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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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서른살이 됐고, 우리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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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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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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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진심 글쓰기 과정 <오래라이터스>를 운영하는 엘슈가 작가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출간, 23년 <푸른 감태>로 등단, 24년 예술활동증명.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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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숲
나를 위해,내 아이를 위해, 지구를 위해 , 줄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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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2018년 '탐구생활자의 산책'으로 <예술세계>에서 신인상을 받으면서, 수필가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고 있다. 그르노블에서 6년의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조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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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홈 베이커,직장인이며 퇴근후 쿠키, 케익, 파이를 만들고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베이킹하면서 드는 생각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이곳에 많이 늘어 놓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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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가는대로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에서 코칭을 배우기 시작하며 새로운 관계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수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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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여정과 영감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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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못해도 써보려고요. 싫은것도 인정 하려고요. 그럼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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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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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din
평범한 주부 쏭아지메의 이야기가 있는 불란서 집밥. 메이드 인 프랑스 는 모든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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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데일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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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우울증에 관한 고백을 썼어요. 2021년 10월 반려견 밤이를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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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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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은둔
작은 강아지, 아슬아슬한 식물들과 함께 안락한 은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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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paris
스위스 일상 & 여행 & 육아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 지독히 주관적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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