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ttningholmsmusiken : 스웨덴의 바로크 음악
드로트닝홀름스뮤직켄은 스웨덴의 바로크 작곡가였던 로만이 1744년 당시 왕위계승자였던 아돌프 프레드릭과 그의 아내가 된 프로이센의 루이제 울리케(스웨덴 식으로는 로비사 울리카)의 결혼을 기념해서 작곡한 협주곡입니다. 이 음악은 3일에 걸친 결혼식 축제 내내 연주되었던 곡으로, 3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서 상황에 맞춰서 몇악장씩 연주하던 곡이었습니다. 이때문에 33개의 악장이 각각 독립적인 곡들이었습니다. 행사에 맞게 여러 상황에 몇곡씩 뽑아쓰게 작곡되었기에 음악은 미뉴엣등의 춤곡이나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의 곡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드로트닝홀름은 스웨덴에 있는 왕궁 이름입니다. 이곳은 대충 "왕비의 궁전"정도로 해석할수 있는 이름의 궁전인데 왕비들이 주로 거주한 궁전이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 것입니다.
(...드로트닝홀름 궁전은 사실 자세히 읽은 적이 없어서 또 이름보고 찍고 있습니다만 로비사 울리카 왕비 역시 이 드로트닝홀름 궁전에서 살았습니다. )
곡의 이름이 드로트닝홀름스뮤직켄인것은 결혼식과 축제가 이 드로트닝홀름 궁전에서 열려서 그럴것입니다.
이 33개의 곡중 로만은 특별히 따로 여덟곡을 뽑아놨는데 이 곡들은 Lilla Drottningholmsmusiken로 불린다고 합니다.
그림출처
위키 미디어 커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