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삼각대를 챙겨서 밖으로 나왔어요. 버터와의 하루를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거든요.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은 희미해지겠지만 오늘의 설렘은 평생 잊지 않을 거예요.
제가 찍은 사진과 버터, 미아를 합성하여 글과 함께 연재하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의 여행에 모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