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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비 Jan 07. 2023

창가 자리를 좋아해요


버터를 따라 예쁜 카페에 다녀왔어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카페 손님들이 저희 앞으로 몰려들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예쁜 표정 짓는 연습을 많이 해 둬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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