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터를 따라 예쁜 카페에 다녀왔어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카페 손님들이 저희 앞으로 몰려들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예쁜 표정 짓는 연습을 많이 해 둬서 다행이에요.
제가 찍은 사진과 버터, 미아를 합성하여 글과 함께 연재하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의 여행에 모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