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부자마브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알지 못합니다.
세세한 그 사람이 매일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일들을 겪는지 모두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나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평생 겪으면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각자가 모두 다르지만,
비슷하게 살아가기도 합니다.
가령,
지난번 글에서 말씀드린
대운수의 경우 10년 단위로 나에게 오는 운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대운 수가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모든 인간에게 비슷하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가령, 30대에 원하는 것을 찾고
40대에 삼합을 이뤄 가장 열심히 살고,
50대에 생각이 묶여 크게 그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60대에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내려 놓고, 제 2의 인생을 찾습니다.
이것이 보통 우리의 삶이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모두에게 비슷하게 적용되게, 사주에서 설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인간은 고민하고 고통받고, 때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한편으로, 세상이라는 것을 조물주가 설계할때 하나하나를 설계할 수 없어,
인간은 이렇게 살아가는 걸로 설계하자라고 정한듯,
우리내 인생은 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마치 큰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각각의 하나의 입자들이 범위에서 움직이며 규칙성을 보이듯,
우리내 삶이 그렇듯 보입니다.
물론, 예외성을 보이는 입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입자들,
즉, 특출한 사람들을 보며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생각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20,30대에 부자가 된 사람,
50대에 큰 회사를 일구어낸 사람 등
일반적이지 않는 것에 희망을 보고,
나도 해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그 규칙성을 벗어난 사람일 수 있을 가능성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고무줄이 끊어지기 위해서는
일반적 힘으로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예외적인 극단적인 힘이 가해져야 비로소, 끊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내가 만약 일반적인 상황에서
예외적 상황으로 가고 싶다 한다면,
그러한 예외적 노력과, 상황을 마주해야 합니다.
보통의 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갑니다.
사주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남들과 비슷하게 노력하고,
비슷한 시기에 겪을 것을 겪고,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남들과는 다른
소수의 삶을 살고 싶다면,
소수의 행동을 해야 합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