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봄생은 다른 사람을 선동해야 성공한다?

사주

부자마브입니다.


지난 겨울생에 이어
월지 봄에 태어난 사람의 삶의 방향성에 대해 짧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며 살고 있다 착각합니다.

인간 또한 만물의 하나일 뿐이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때 순리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봄은 만물의 시작입니다.
새싹이 돋아나고, 모든 만물이 보살핌을 받고, 자라나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봄생은
항상 새로운걸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술이든 정보이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말해주는 것이 봄의 기운입니다.

그렇기에 목의 기운이 강한 사람들이 교육이나 출판 등 사람들을 가르치는 업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봄생은 이러한 것들을 통해 사람들을 움직이고, 선동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을 주고,
새로운 것을 함께 협업하여 시작해야 합니다.


봄생은
다양한 것에 관심도 많고, 바쁘게 살아야 합니다.


생기가 없는 나무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봄생은 생기있게 어린아이처럼 활발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