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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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늑자늑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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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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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 속 질서
외국계 기업과 스타트업에서 10년의 경력을 쌓은 후, 육아휴직 중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며 일상의 무질서를 직면하고, 그 속에서 질서를 찾아가는 여정(성장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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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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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정민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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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급구라 에이듦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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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ye주헌주찬
in hye주헌주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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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maeng 못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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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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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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