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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쓰는 '며느라기와 현실' Ep3.
남편이 쓰는 '며느라기와 현실' Ep2. | 큰집 내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는 늘 시댁 어르신들의 생일과 안부를 챙기셨다. 1년에도 몇 번씩 가족행사에 참석(투입)하(되)셨다. 아버지와 함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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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관련 일을 하며 육아, AI, 일상 주제로 이야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사의 삶을 사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