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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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주먹밥
Thinking Systematically | Deep Diving | Understanding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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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운
대학에서 인공지능과 경영학간의 융합을 연구하며, 인문학을 짝사랑합니다. 연구실에서는 인공지능을, 집에서는 만 3세 아들을 학습시키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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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아나운서 현디
1. SBS 라디오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피디 겸 디제이 2. SBS 낭독팟캐스트 <당신의 서재> 피디 겸 낭독 3. SBS 라디오캠페인 <우리말 지킴이> 진행자 4. 피겨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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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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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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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뮌헨살이 7년 차, 독일에서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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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선
크면 뭐라도 될 줄은 알았는데, 그게 아빠일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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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심리치료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는 방법들을 매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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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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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