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상하이에서 만난 한국 디저트

Butter & Creamorous

by 글쥐

나 “얘들아, 여기가 상해에서 그렇게 핫하데.”

중국 친구들 “오 그래? 누가 한 거지? “


바이두(중국 네이버)를 검색하던 친구는 말했다.

이거 한국에서 온 거라는데?

여러분, 저만 몰랐나 봅니다. 허허.

아무튼 상해에 유명한 몰에도 이렇게 입점해 있는 걸 보니 우리나라의 디저트는 어딜 가도 환영받나 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상하이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