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로 등록해서 기사를 몇 번 썼습니다.
기사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글이고요.
글 쓰는 훈련장으로 삼고 꾸준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머나!
그런데 세상에 이런 일이... 제 글이 기사로 채택됐대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가문의 영광이에요. ㅎㅎㅎ
최근 내내 ^__________^ 이러고 다녔어요.
배도 안 고프고, 피곤하지도 않고 계속 웃음만 나더라고요. ^^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주세요~!
댓글과 추천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