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셀프 브랜딩의 시작 2편
[강정욱] 성공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첫걸음
원티드와 협업으로 세명이 '셀프 브랜딩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함께 글을 썼습니다.
1편이 2024년 일잘러로 자리잡기 (빽종화) 였고,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을 함께 공저한 정욱님이 두번째 시리즈를 공유해 주셨네요.
프로티언 경력, 무경계 경력 그리고 만화경 경력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공유해 주며 '핵개인의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유목민의 삶' 을 공유해 줍니다.
평생 직장은 사라졌고, 직장을 다니든 프리렌서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유목민의 삶'을 살 수 밖에는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더욱 단단하게, 때로는 더 넓게 확장해야 하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더라고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버티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하고, 함께 유목생활을 하는 동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공유해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장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시대, 그런 시대가 지금의 커리어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말이죠.
https://www.wanted.co.kr/events/article_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