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요즘 시대의 어른

by 그로플 백종화

어른 그리고 선배

'요즘 시대의 어른'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 주제로 대담을 해야 하거든요


과거에는 나이 많은 사람, 경험이 많은 사람이 어른이었다면 지금은 누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과거 어른 = 리더라는 공식에서

요즘 어른 = 나의 성장, 성공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죠.


그러다 보니 과거 리더는 '직책과 직급, 입사 연도'가 중요했다면 요즘 어른에게는 '자신이 가진 다른 지식과 경험과 함께 지식과 경험, 시간을 공유'해주는 기버의 마음이 필요하더라고요.


내 생각의 확장을 도와주고, 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행동의 변화

를 이끌어내 주고,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조직에서는 젊은 리더가 많아졌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직책을 빨리 달게 된 리더들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넘어서서 모든 구성원들은 리더가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게 요즘 시대이고, 리더십이 아닌 조직문화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꼰대와 라떼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서 리더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심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묵묵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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