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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리더십 _ 팀장 포비아 시대, 임원의 역할

by 그로플 백종화

팀장이 되고 싶어요.'

HR과 CEO 그리고 임원에게 단 하나의 목표를 준다면?


이 질문을 곰곰히 생각해보다 '구성원들이 팀장이 되고 싶어하는 문화'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의사결정권을 갖는 팀장

보상이 탁월한 팀장

팀원을 가르치고 케어하는 팀장

멘토이자 코치로 인정받는 팀장

회사에서 많은 커리어의 기회를 받는 팀장

그렇게 성장하고 행복한 팀장을 많이 양성하는 것 말입니다.


탁월한 팀장이 많은 조직만큼 단단한 조직은 없습니다. 한 명의 탁월한 CEO보다 성장하며 행복한 많은 팀장들이 있는 조직이 더 성장할거라 생각하거든요.


모두가 리더가 될 수는 없지만

모두가 팀장이 되고 싶어하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2025년 하나의 목표를 이렇게 잡아보면 어떨까요?


[백종화] ‘팀장 포비아’의 시대, 임원의 역할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4991&cat=CA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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