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반대말은 ‘성장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성장의 진짜 반대말은 ‘이전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죠.
성장은 공부를 많이 했거나, 경력이 쌓였다고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내가 만들어 낸 ‘결과물의 영향력’이 더 커졌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걸 ‘성장했다’고 부릅니다.
초등학교 수학, 중고등학교 수학의 수준이 다르듯 다른 수준의 목표를 위해서는 공부의 방식과 양이 달라야 합니다. 그렇게 실력도, 결과도 달라지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1년차, 3년차, 10년차, 20년차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보통 속도로 성장하는 사람과 로켓처럼 성장하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목표도 다릅니다.
기대하는 목표가 다르면 일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 기술, 도구를 배우고 연습하고, 적용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성장은 ‘학습이 멈출 때’, ‘변화를 멈출 때’ 함께 멈춥니다.
성장은 언제나 학습과 변화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