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시즌 7기를 마치며
(부제 : 28번째 트레바리 북클럽에서 다시 배운 것)
오늘 '요즘시대 리더삽과 조직문화' 트레바리 시즌 7기 마지막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의 책이었죠. 그런데 저와 함께하는 트레바리의 특징이 몇가지 있습니다.
- 먹으면서 한다. (커피와 간식 그리고 모임 후 점심 식사)
- 명함을 주고 받는다.
- 서로의 고민을 솔직하게 오픈, 공유하고 클럽짱 뿐만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
- 쉬는 시간에 쉬지 않고 떠든다. 혼자서 핸드폰 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 지난달에 함께 읽고 토론한 책 내용 중 한가지 실행 제목을 공유하고 실행 피드백을 한다.
다른 트레바리 모임을 경험하고 저와 함께하는 트레바리 모임을 경험하는 분들이 알려주는 우리만의 문화이죠. 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즌 1 모임 시작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10시 시작 전에 오는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까?
음악은 어떤 것을 준비할까?
어떤 주제로 서로의 이야기와 고민을 풀어낼 수 있을까?
자신의 취약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클럽짱이 망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트레바리 모임이 학습과 성장. 배움과 즐거움, 친구와 동료라는 관점을 함께 얻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그 과정들이 지금의 결과인 것 같더라고요. 클럽짱과 파트너를 제외하고, 20명의 멤버 중에 8기 연장 신청을 한 인원은 18명입니다. 90%
오늘도 그렇게 즐겁게 대화하며 먹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네요.
3년째 함께하는 멤버도 있고, 이제 4개월차가 된 멤버들도 있는데요. 서로가 서로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하고,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기도 하네요.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트레바리 #요즘시대리더십과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