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아주 작은 차이
저는 극단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보았고, 크게 성공했다가 다시 실패한 사람들도 여럿 보았습니다. 그들을 보며 확실하게 느낀 게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감’입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전하는 자신감.
실패해도 다시 하면 된다는 낙관적인 자신감 말이죠.
그런데, 크게 성공했다가 무너지는 사람들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만심’입니다.
이들은 과거의 성공에 매몰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방식이 늘 옳다고 믿고, 다른 의견이나 반대 의견을 듣지 않거나 아예 거부하죠.
특히 리더의 자만심은 두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탈’과 ‘일탈’입니다.
이탈은 구성원의 마음을 멀어지게 합니다. 지시한 일만 하게 만들고, 구성원들끼리 뒷말이 늘기 시작하죠. 관계는 무너지고 신뢰는 사라집니다.
일탈은 더 위험합니다. 회사의 돈을 사적으로 쓰거나, 회사가 아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조직과 구성원을 이용합니다. 비전과 가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배척하죠.
그 순간부터 회사와 구성원은 리더의 사익을 위한 도구가 됩니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모두 ‘적극적’이지만, 그 차이는 '회고와 피드백'입니다.
자신감 있는 리더는 회고할 수 있는 용기와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겸손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개선합니다.
반대로 자만심은 회고하지 않습니다. ‘나는 늘 옳다’는 생각이 내 안에 성을 쌓아버리죠.
성공할수록 더 겸손해야 합니다. 높이 오를수록 더 깊이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이 ‘지속 가능성’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