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하고, 또 하면 되더라고요.
(부제 : 잘하는 방법)
몰라서 연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거고, 하루라도 안 하면 그 감각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제게는 그게 글쓰기이고, 원온원입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만큼 배우고 매일 쓰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대신 내가 이미 쉽게 풀 수 있는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죠. 쉬운 문제는 이미 눈감고 풀 수 있는데 굳이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지는 않거든요.
글도 똑같습니다. 내가 쓰기 쉬운 글을 쓸 때도 있지만, 내가 쓰기 어려운 주제와 방법으로 글을 써야 할 기회도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 글쓰기 근육이 늘어나거든요.
지금 제게는 글쓰기 뿐만이 아니라, 원온원과 강의 그리고 워크샵들이 매일 해야 하는 일들입니다. 대면이 안되면 비대면과 전화로 라도 말이죠. 그 시간들이 누적되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 거고, 지금부터의 시간들이 누적되어서 미래의 제가 있을 테니까요.
회사를 퇴사한 이후 아내가 자주 물어봅니다.
"오빠는 안 두려워? 회사가 아니라 개인사업자잖아"
그때마다 제 답변을 항상 같았습니다.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 두렵지 않으려고 내가 이만큼 매일 노력하고 있는데?"
링크의 영상에서는 정승제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가족들에게도 공유해 줬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연습으로 하는 거야. 개념으로 가는게 아니야"
피아노, 노래, 운동 등 모든 분야에서 실력 향상의 핵심은 반복된 연습을 통해서 실력을 키웁니다. 오타니 같은 세계탑 선수도 하루 종일 연습해야 하는 이유는 실력을 키우는 방법이 실행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가장 잘 치는 선수가 치는 방법을 몰라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연습함으로써 실력이 올라가는 것이라는 의미이고, 그만큼 연습을 안 하면 실력은 곧바로 떨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사례를 알고 있다고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착각을 합니다. '이미 알고 있고, 이미 다 해봤다' 고 말입니다.
절대 아닙니다.
해봐야 하고,
더 어려운 목표와 방법으로 해봐야 하고,
또 피드백하면서 점점 더 고도화 시켜야 합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1만 시간의 재발견이라는 책에서 안데르스 에릭슨(Anders Ericsson)이 제안한 의도적 연습 (Deliberate Practice)입니다.
단순 반복이 아닌 목표 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연습을 하고, 전문가 수준 도달을 위해서는 약 10,000시간에 해당하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죠. 이때 Comfort zone을 벗어나서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많이 아는 것보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을 먼저 실행해 봐야 하죠. 그리고 부족한 것을 피드백하며 새로운 개념과 스킬을 배우고, 다시 실행해야 합니다. 그 실행이 반복될 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장 #성장하고싶다면 #성장과노력
https://www.youtube.com/shorts/RMreFSmbGDo?si=njhEWVsp7jeFo6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