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시즌 9, 3번째 모임.
급한 일정으로 사라진 멤버 포함 16명이 모여서 최지훈님의 '더 시너지, 자기다움에서 우리다움으로' 라는 책을 함께 읽고 반나절 토론을 했네요.
클럽짱으로 벌써 35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자신과 조직의 고민을 공유하고, 책을 통해 서로의 인사이트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35번을 모두 참석한 멤버부터 이번 시즌 처음 참석한 멤버까지 책과 동료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꼭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개인의 리더십 변화와 조직의 성과까지 성장하는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모임이 되어 가고 있네요. 오늘 유독 트레바리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이야기해주는 멤버분들이 많아 기분 좋은 토론이었습니다.
'요즘시대, 리더십과 조직문화' 트레바리 모임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1 먹으면서 한다.
오늘도 스타벅스에서 투고백 2박스와 신제품 에어로카노 5잔 그리고 두쫀쿠와 다양한 간식들을 구매해서 함께 먹으며 토론을 했습니다. 또 멤버 두 분이 호두과자를 듬뿍 사와서 엄청 먹었는데도 남았네요. 남는건 다들 알아서 가져갑니다.
2 너도나도 파트너다
모임과 토론을 진행하는 파트너로 김태은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승화님부터 거의 모든 멤버들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토론을 합니다. 저도 자주 저격을 당하기도 하고요.
3 쉬는 시간이 가장 시끄럽습니다
쉬는 시간에 조용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모임에서는 쉬는 시간이 조용하다고 이야기하만 저희 모임은 쉬는 시간에 가장 많이 토론을 하고, 공유하고 또 반대쪽에 있는 분께 물어보러 갑니다. 신입 멤버나 놀러오기 멤버가 있으면 그분은 바쁩니다.
4 강의가 있습니다
제가 짧은 강의를 합니다. 계획된 강의보다는 대화와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맞춤형 판서를 하죠.
5 마지막으로 또 먹습니다
모임이 끝나는 시간은 오후 1시 40분입니다. 35번의 모든 모임의 공통점은 끝나고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함께 식사를 하며 2번째 트레바리 모임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중국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딤섬과 함께 3시가 조금 넘는 시간까지 이어진 2번째 토론을 했네요.
6 기절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특징은 트레바리 모임 자체가 피곤했던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공통적으로 트레바리 모임이 끝나고 집에오면 저는 항상 기절하듯 잠을 잡니다. 내향형이 시끄럽게 떠들수 있는 모임이고, 제게는 어쩌면 너무 좋은 직장 동료들과의 시간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이제 다음 3월달은 9기 마지막 날입니다.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성장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4월부터 시작되는 10기 모임에 한번 참여해 보세요.
지금까지 읽었던 책 리스트
1 마인드셋
2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
3 턴어라운드 _ 데이비드 마르케
4 빌캠벨, 실리콘 벨리의 위대한 코치
5 두려움 없는 조직
6 실리콘밸리의 팀장들
7 피드포워드
8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9 아마존의 팀장 수업
10 레드팀을 만들어라
11 강 팀장을 변화시킨 열 번의 코칭
12 가르치치 말고 배우게 하라
13 요즘 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
14 원온원
15 요즘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16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17 하이 아웃풋
18 평가보다 피드백
19 최고의 조직
20 팀십
21 아주 보통의 행복
22 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
23 HOW TO 디즈니 시스템 & 매뉴얼
24 커넥팅
25 팀장에게 주어진 10번의 기회
26 오늘부터 조직문화 담당자
27 HOW TO 맥킨지의 문제해결의 기술
28 왜 일하는가
29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 노트
30 베터 댄 베스트
31 리더라면 한번은 만나게 될 이슈들
32 마음의 법칙
33 1만 시간의 재발견
34 당신이 잘 살고 있다는 착각
35 더 시너지, 자기다움 우리다움
36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X 성과도감
#트레바리 #더시너지 #자기다움 #우리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