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회사밖 동료들

by 그로플 백종화

왜 사람들은 회사 밖으로 나올까?

(부제 : 새로운 관점과 지식을 찾아서)


오늘은 트레바리 시즌 9번째의 마지막 모임입니다. 벌써 36회차이자, 36번째 책이네요. 오늘 책은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x 성과 도감' 입니다.


출간된지 얼마 안 된 책이지만, 저는 이 책을 벌써 2번째 읽게 되었네요. 추천사를 쓰기 위해서 1번, 북클럽을 위해서 1. 그리고 이번 북클럽은 처음으로 사전 과제를 함께 했습니다. 1달 동안 내가 했던 Output에 대해서 기록해 보는 것으로 말이죠.


제 3월을 기록해보니, 오늘까지 200h의 시간을 아웃풋에 사용했고, 112개의 콘텐츠를 만들고, 멘토링과 코칭으로 63명, 강의와 워크샵으로 330명을 만났더라고요.


SNS 글쓰기 42편

뉴스레터 4편

연재 3편 (오프피스트)

판서 62 page

북클럽 3.5h

코칭 / 멘토링 63명, 56.5h

강의 / 워크샵 69h

강의 / 워크샵 준비 시간 70h


아웃풋의 강점은 '내 지식과 경험을 정리할 수 있다.'와 '타인의 지식과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웃풋 만큼의 인풋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인풋의 시간까지는 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의 습관이 되어 있고, 아웃풋과 동시에 인풋이 함께 작동하기도 하거든요.


트레바리 36번째 모임을 하며 느낀점은 '회사 밖으로 나와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얻고, 자신의 고민을 오픈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바로 '성장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 이기도 하지만, 현재 조직에서 얻지 못하는 것을 갈구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더라고요. 지식, 경험 그리고 같은 고민과 꿈을 가진 동료들 말입니다.


오늘도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이었고, 또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행복을 주는 동료를 만난 시간이었고요.


그런 모임 한두개 쯤은 다들 있으시잖아요? ^^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트레바리 #요즘시대리더십과조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