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실행의 차이
1 아는 것과 실행의 차이는 꽤 큽니다. 그 차이가 바로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실행을 해본 사람, 실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2 안다고 말하는 사람과 아는 것을 말하는 사람 중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당수는 직접 실행해 본 적 없이 어디서 보거나, 들었거나, 봤던 것을 이야기합니다.
3 그럼 실행해 본 사람들은 무조건 다 잘할까요? 실행해 본 사람들 중에도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행에서의 핵심은 시스템과 구조가 했는가? 내가 직접했는가? 이기 때문이죠.
4 내가 직접 해봤던 것이 중요한 이유는 '성과를 반복해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5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기업에서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합니다. 리더십 또한 그렇죠. 피드백을 잘 했던 리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리더가 피드백을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스로의 역량이 아닌, 회사의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 이더라고요.
6 피드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스스로 피드백을 학습하며 나만의 피드백 정의와 방법을 습관화 한 리더는 어느 조직에 가든 피드백을 통해서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구성원들이 긍정적 영향을 받게 되는 거죠.
7 하지만 회사의 시스템으로 인해 피드백을 잘하는 리더는 피드백 시스템이 없는 조직에 가게 되면 피드백을 통해 긍정적 영향을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됩니다. 대기업이나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 조직에서 작은 조직이나 스타트업으로 이동한 리더들이 갑자기 무너지는 이유 중에는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스스로의 역량이라기 보다는 조직이 가지고 있던 시스템의 힘이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이죠.
8 아는 것을 늘리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아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나의 실행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두번째이죠.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는 나만의 정의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그 시스템을 내가 스스로 설계할 수 있을 때 까지 말입니다. 그때가 진짜가 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