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Connector

by 그로플 백종화

‘Connector’ 무엇을 연결할까?


23년 36번째 뉴스레터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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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는 요즘 시대의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면서 찾게 되는 하나의 정의입니다.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정답이 아닌,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는 문화가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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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 1)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성장을 얼라인한다.


Connector 2) 그의 고민과 내가 가진 지식 / 경험 / 리소스를 얼라인한다.


Connector 3) 팀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얼라인한다.


Connector 4)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얼라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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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편만 연결하는 것이죠. 나와 반대되는 사람과 의견을 철저하게 거부하고 내가 알고 있거나 내가 친하거나 내가 동의하는 내용에 대해서만 연결하는 것만큼 성장을 막아버리는 행동도 없기 때문입니다. 눈 앞의 이기적인 결과를 위해 더 큰 목적과 성장을 잊어버리는 가장 바보같은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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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 의 리더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리더가 아닙니다. 그저 서로의 목표, 마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리더일 뿐이죠.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능력도 있죠. 그것을 깨워주는 힘이 바로 Connector의 리더이지 않을까요? 나는 지금 무엇을 연결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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