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시니어의 커리어 1

by 그로플 백종화

좋아하는 것을 해보세요



주니어를 만날 때와 시니어를 만날 때 주제가 조금 달라집니다. 그리고 시니어 중에도 이미 준비되어 있는 분과 준비되지 않은 분을 만날 때 또 다르죠. 그러다 자신만의 확고한 지식과 경험을 이미 가지고 계신 분을 만날 때면 이런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잘하시는 것보다 좋아하시는 일을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이미 능력을 인정받은 시니어는 자신만의 잘하는 것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미 알려져 있죠. 만약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지식과 경험을 알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내가 잘하는 것이 브랜딩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회사 이름 없이도 어느 정도 내 이름으로 브랜딩이 되어 있는 거죠.



만약 이 경우라면 내가 잘 하는 일은 내가 원하는 돈, 삶, 즐거움, 관계, 명성을 얻기 위한 정도로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충분하거든요. 만약 내 목표가 전문가로서 정점을 찍는 거라면 더 집중하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남은 시간은 내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일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 즐거움이 내가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줄 거라서요.



이미 한 영역에서 정점을 찍은 분들을 만나는 건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그분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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