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양가감정

by 그로플 백종화

혼자있고 싶지만 외롭고 싶지는 않다.

내향형인 제가 자주하는 말입니다. 언뜻보면 그럴듯 하지만 상대관점에서 보면 이기적인 모습이죠.


성공하고 싶지만 몰입하고 싶지는 않다.

성장하고 싶지만 공부하고 싶지는 않다.

사랑하고 싶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살 빼고 싶지만 운동하고 싶지는 않다.


모두가 내 목표는 중요하지만 노력없이 투자없이 포기없이 그 목표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죠.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얻는 과정에서 내가 포기하고 잊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를 갖는 방법은 '적당히 사는 것' 뿐이거든요.


출근길 외롭고 싶지 않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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