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만나다 보면 자신감과 자만심의 경계가 흐트러진 사람을 보게 됩니다. 확신과 교만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사람들의 글을 보며 알게되는 부분이 바로 그 경계를 넘나드는 '똑똑하지만 불편한 사람'의 특징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누군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 똑똑하다. 현명하다.'와 같은 생각을 하지만, 반대로 '교만하다'라는 느낌을 동시에 들게하는 사람들이죠.
저 또한 말과 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항상 두려워하는 부분이 '다른 누군가가 나를 교만하다고 평가하지는 않을까?' 인 이유는 그만큼 그 브랜딩이 나와 남에게 끼치는 영향이 크디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맞다와 틀리다의 평가만 하는 사람
2 보지 않은 과정을 상상하며 과정을 무시하는 사람
3 성격과 환경, 시스템의 차이를 무시하는 사람
4 다른 의견이 들어갈 여지를 두지 않는 사람
5 내 말이 정답이고 그 말이 틀렸다고 확신하는 사람
6 근거가 되는 행동없이 타인을 비방하는 사람
7 근거 없이 특정한 개인과 조직을 평가하는 사람
8 내 말대로 하면 다 된다고 확신하는 사람
9 내 말대로 왜 하지 않았냐고 핍박하는 사람
10 말과 행동, 의사결정이 다른 사람
적어놓고 보니 몇 개 행동은 저도 자주 하고 있네요.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