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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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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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요리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건강한 한식을 공부하고 요리해요. 요리를 하면서 배운 것, 깨달은 것을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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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
나를 알아가고, 친해지고, 사랑하고, 위해주기까지. 이제서야 시작된 늦은 여정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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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r
삶은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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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커리어에 대한 연구를 하고 글을 쓰며 강의와 컨설팅을 합니다. 생각을 현실로 이루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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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자 까
생각이 많은 밤에, 괜히 찾게 되는 글을 쓰는 문 자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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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름 지나
하는 일에 진심이면, 사람이 진심이 되고, 진심인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이 모이게 된다. 그게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매주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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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행복을 향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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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추출해내는 스토리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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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단편, 장편, 에세이 마음 가는대로 쓰고 있다. 뭐든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흔들 수 있길 바라고, 그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