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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산원 출신 손승연 오너 셰프
2021년 7월 10일 12시 스시 유리 런치를 다녀왔다.
가격은 1 인당 8 만원이었다.
에르메스 그릇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후기
역시 탄탄한 커리어를 가지신 분의 스시야 답게 기본에 충실하면서, 또 디테일에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주차장이 없는 것이 유일한 흠이 아닌가 싶었다.
이상 후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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