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거리도 기획할 수 있다면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마주합니다.
말이 많지 않은 동료,
진심을 숨기는 상사,
선을 긋는 듯한 친구,
애쓰는 나만 외로운 가족 관계까지.
그 속에서 나는 늘 고민했어요.
"왜 나는 이렇게 노력하는데,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시작했어요.
'감정도 기획할 수 있지 않을까?'
'기록하는 엘리의 감정 기획 시리즈'는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가정에서, 일상 속에서
우리가 더 깊이 이해받고 싶었던 마음,
꺼내고 싶었지만 돌아오지 않았던 진심들.
그 감정들을 정리하고, 관계를 설계해보는 프로젝트.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마음이 있지만. 말로 표현되었을 때 더 단단해지는 관계를 위해 이 시리즈를 준비했어요.
천천히, 그리고 다정하게.
함께 읽고, 써주세요.
— 감정을 기획하는 사람, 기록하는 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