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5화.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문장 한 줄

세 가지 시간에 피어난 무지개를 담다

by 기록하는 엘리

3부. 미래 ― 아직 오지 않은 무지개 (Day 21~30)

21~25일 : 나를 지탱하는 문장

Day 25.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문장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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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선물처럼, 일상을 특별하게, 마지막 잎새처럼"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 보내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순간을 즐기며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걱정과 미래에 대한 고민,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일, 급한 일들에 치여 살다보면 본래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흐릿해지거나 미뤄지기 쉽기 때문이다.


매일매일을 지탱해주는 가치관을 가지고서 외란이 있더라도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내가 보고, 듣고, 읽고, 말하고, 쓰며 여러가지 형태로 살아가면서 내가 경험하는 삶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매일이 주는 일상은 특별하다. 어느 날은 별거 없이 시간이 막 흘러버려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마음을 쉬는 날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단 말이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많은 것을 한꺼번에 이루어내는 날도 있다. 또 어떤 날은 밤을 지새우며 지금 이 순간을 몰입하며 즐기는 날도 있고, 또 어떤 날은 허송세월을 보내며 시간을 낭비하며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드는 날도 있다.


평일이고 주말이고, 매일 같은 듯, 또 다른 듯하게 시간이 일정하게 흐르지만 그걸 활용하는 나의 모습은 매일이 다르다.


시간을 옷을 입는다면 내가 어떤 옷으로 입고 그 시간을 즐기는 지는 오직 나에게 달려있는 셈이었다. 어떻게하면 나만의 ‘시간’이라는 존재를 활용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보낼 수 있을까?


‘행복’이라는 것에 가치를 두고 내가 원하는대로 삶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을 선물처럼, 일상을 특별하게,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인 마지막 잎새처럼 살아간다고 여기며 삶을 살아가려 하고 있다.


어제와 오늘의 나는 같지 않으며,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또 다를 것이다. 매일을 성장하거나 매일을 퇴보할 수도 있다. 중요한 건 꾸준히 나아간다는 것이다. 어느 방향이든 경험을 하고, 실제로 실행도 해보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보자.


요즘 내가 살아가는 방식은 요일별로, 시간별로 나누어 규칙적인 생활을 가지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강’ 이라는 가치를 중요시 여기게 됨으로써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하려하고, ‘독서’하며 타인의 다양한 생각을 수용하고 나만의 생각으로 확장하기 위해 책을 가까이 하고 있다. 그렇게 쌓인 건강한 육체와 독서를 통해 열린 마음을 가진 정신이 만나 타인에게 더 좋은 말과 생각을 전해줄 수 있는 기본 태도를 만들고 있다.


각종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브런치스토리, 유투브, X,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서 ‘댓글’으로 소통함으로써 누군가에게 삶의 이유가 되어줄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그렇게 쌓인 글들은 ‘댓글노트’를 쓰고 있다.


때로는 내 모습이 내 이상에 비해서는 아직 부족하고,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완성도 있게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은 욕구도 강하기에 조급한 마음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천천히 내면을 성장시키며 꾸준히 내가 하고자하는 가치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보고자 한다.


소중한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것은 나아갈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항상 무한의 에너지로 달려나갈 수는 없다. 길고긴 마라톤과 같은 인생은 앞만 보고 달리는 야생마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록한 일상을 살펴보는 행위는 과거의 나의 발자취를 다시금 확인하는 것과 같다. 때로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보다 더 훌륭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렇기에 기록을 소중히 여기며, 과거의 내 모습에서 배우기도하고, 반성하기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의 궤도와 궤적을 수정해가며 나의 미래를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보자.


오늘도 한 발자국 이렇게 한 뼘 더 성장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듬뿍 칭찬해주자. 오늘의 칭찬할 내용들을 모아 아이처럼 칭찬스티커북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른이 된 내자신에게도 만들어주는 선물이 되도록. 지치지 말고 늘 Keep going.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으니까. 이제 또 달려볼까?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할 수 있다!


[참고사항]


[2025 황금 추석연휴 10일, 매일을 축제처럼 특별한 하루하루로 채운다는 것은]

https://blog.naver.com/elina_blog/22403899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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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01 나는 누구인가(feat.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The Last Leaf)》)

https://blog.naver.com/elina_blog/2240233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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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예정 공저 책에 수록될 원글 초안 공유(feat.작가되기 10일 챌린지)]

https://blog.naver.com/elina_blog/22402784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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