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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실글 쓰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얘기를 쓰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으로서 겪는 하루 일상에 대한 감상을 쓰고 있습니다.
황보름<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비니스무심코 지나치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씁니다.- Via Nova일상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나부터 마음을 다독이면 더 좋은 사회가 될거라는 믿음 속에 삽니다. 데이터로 행정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합니다.
써니레이디사람, 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쓰기- 배재윤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혜나무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강준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문장가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Duroo영화로 들여다보는 우리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
봄날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김명교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권재원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퇴직하였습니다. 20권 이상의 청소년 교양서, 교육 비평서를 저술하였습니다. 인문예술나눔터라는 단체를 운영합니다.
송석주 영화평론가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
진주마패션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만듭니다.
신포도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삽니다.
용맹한 바닷가재일상에서 감사한 것들을 찾아 씁니다.
트로츠뎀오늘도 쓸 생각 중!
레빗구미ISFJ - 영화에 대한 리뷰보다는 영화안에 담긴 감정들에 대해 씁니다. 영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달하려 합니다. 세계최초 영화 감정 리뷰.
유럽집우연은 다음 우연의 출발점이 됩니다. 인연도, 여행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