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빈 조각들을 채워주는 건 - 사람
미국에 사는 상담심리사/상담심리학 박사과정생. 사사로운 마음들을 공공연하게 늘어놓아 봅니다. 잘 살아지는 것, 안 살아지는 것 모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