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44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1,449
명
심연
심연이란 이름을 쓴 이유는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생각의구렁에 빠져서 일상과 내 마음의 간격이 커질대로 커져버렸을때, 글을 쓰면서 점차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구독
나람
나람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김효원
김효원의 어쩌다 농부. 서울과 영월을 오가며 농사 짓는 이야기 기록합니다.
구독
옥유
'아름다운 옥 유’ 무작정 삶의 봄을 찾아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이젠 삶의 겨울을 마주해도 그것을 쓰다 보니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오늘도 꿈을 꾸며 글을 짓습니다.
구독
이프로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을 겪었다. 이겨내고 싶다. 아니 이겨낸다. 이게 바로 현실이다.
구독
여우가 되고픈 돼지
여우가 되고픈 돼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구님
책 곳곳에 존재하는 일상의 조각들을 담아 갑니다.
구독
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이와 함께.
구독
김형철
김형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피노
일과 취미 두 마리 토끼를 놓치기 싫어 안간힘을 쓰다 보니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