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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
나와 타인을 존재 자체로 사랑하고픈 꿈이 있습니다. 현실의 문턱에서 미끄러지기도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하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고, 살고, 그 삶을 글로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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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담
제주에 살고 언젠가는 또 떠날 예정입니다.
다시 씁니다, 잔잔하게 혹은 영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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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욱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 『나는 백 살에 가장 눈부시고 싶다』, 작사 곡 <말씀 따라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얀 이별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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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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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유명화가의 그림 모사를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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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내일을 찾아보려 했으나, 눈 떠보니 또 다시 오늘 이더군요. +어제 찾던 내일을 이미 살고 있으면서 또 다른 내일을 찾다니...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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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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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im
Young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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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기분좋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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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욱
한승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