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말하고 엄마는 씁니다>,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
이 책은 『유방암,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저자 강진경의 육아 에세이이자 가족 에세이다. 저자는 서른 여덟, 젊은 나이에 유방암에 걸린다. 난임이라는 긴 터널을 뚫고 힘들게 얻은 아이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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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예민한 우리 아이 실전 육아 가이드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고, 남들 다 쓴다는 육아 아이템도 거부하는 우리 아이. 육아 방법이 잘못되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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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 현명한 엄마> 출간작가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 강진경>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섯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