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7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79
명
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a편집자
책을 만듭니다.
구독
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구독
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구독
메이
조금 느린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구독
가벼운 존재
그림책을 통한 동화구연 강의를 하고 있으며, 그림책을 각색하여 낭독극을 공연 하고 있습니다.
구독
김달래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받고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구독
타샤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책 <유방암이지만 괜찮아> 출간. blog.naver.com/tasha526
구독
박기련 무소주부 musojubu
유튜버: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 https://www.youtube.com/@user-xj1mu4fc8w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구독
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