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씽킹

콘텐츠의 선한영향력 미션잇, MSV

by 엘라

디자인 씽킹이란?


디자인 씽킹의 핵심은 관찰조사에 기반하여 사용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에 따른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 것이다. 감성에 기반한 즉흥적인 디자인이 아닌 진정으로 사용자를 만족시키면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인 디자인을 지향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 (발견하기,문제정의 단계)에서 중요한 원칙]

3E : 공감Empathize, 탐색Explore, 참여Engage

2F: 촉진facilitate, 피드백feedback


공감하기Empathize는 개인, 혹은 그룹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몰입하는 경험이다. 탐색Explore 단계는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와 그 이해관계자들의 맥락을 살펴보는 과정이다. 사회 문제는 폭넓은 시각을 요구한다. 디자인 기획과 문제 정의 단계에서부터 당사자들의 참여Engage가 없다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주도하는 상상 속의 디자인이 되고 결과물은 포용성 측면에서 균형을 잃을 수 있다. 촉진Facilitate 원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까지 사용자 테스트나 평가를 설계하는 과정이다. 피드백Feedback에 대한 반영이 중요하다. 의견을 취합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취합된 의견 중에서 핵심적인 사항을 유형화하고, 그것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디자인에 반영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디자인 씽킹이 만들어내는 변화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한 가운데가 뻥 뚫려있는 헤어드라이어, 모두 영국 가전제품 기업 ‘다이슨’의 제품이다. 다이슨은 내는 제품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비틀즈 이후 가장 성공적인 영국 제품’, ‘영국의 애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다이슨의 창업자 제임스 다이슨은 “디자인은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라고 했다.

‘디자인은 기능에 집중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는 말이다.

다이슨은 보기 좋은 제품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기능적으로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

출처: 패스트캠퍼스 미디어



장애를 가진 사람을 위한 보조도구를 제작하는 액티브 핸즈는 손의 힘조절이 어려운 사람들이 기구 운동을 할 수 있게 고안된 '후크 스트랩', 발 대신에 손으로 차량의 브레이크와 가속조절을 할 수 있는 '핸드 컨트롤러', 팔과 손의 힘 조절이 섬세하지 않거나 손가락이 굳어도 신을 수 있는 '자석으로 대체된 신발끈' 등을 개발했다.


디자인씽킹을 통해 고안된 제품, 공간, 서비스는 특정한 타겟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범용된 타겟을 포괄할 수 있다. 디자인씽킹은 공감과 관찰로 사회문제해결을 이끌어내는 수단이다.




#디자인씽킹 #사회문제해결 #UX리서치 #공감디자인


(해당글은 MSV 뉴스레터 71호를 읽은 후의 리뷰입니다.)

https://www.magazinemsv.com/Letter/?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5634689&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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