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자인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CO-DESIGN'이다. 타깃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가 디자인에 참여해야 한다. 무심코 연령을 필터로 사용하기 시작할 때 위험신호가 켜진다.
사회적으로 배제된 사람들을 염두해두고 개발한 디자인이 대다수의 사용자가 매력적으로 느끼기도 한다.
미션잇의 5번째 시리즈, 시니어 호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고연령층이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사회문제와 디지털 접근성,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포용적인 디자인, 그리고 공간에 대해 다룬다.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를 앞둔 한국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나이가 들수록 특정 지점을 정확하게 터치하거나 클릭의 강도를 조절하거나 더블 클릭과 같은 빠른 동작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동반될 수 있다.
-페이스 : 팝업/토스트 메시지를 만들 때 느린 읽기 이해력을 배려하여 메시지를 더 오래 표시한고, 항상 클릭-탭 메뉴를 사용한다.
-표시 : 명확한 스크롤 표시기(예: 측면 화살표)를 제공하고, 정확성에 대한 필요성 감소: 작은 클릭 영역, 마우스 호버링 및 더블 클릭을 피한다.
-터치 스크린의 경우 : 가능한 한 긴 스트로크와 드래그 제스처를 피하고 스크롤 옵션을 줄인다. 특정 위치를 가리키는 화살표나 버튼과 같은 대안을 제공한다. 정밀한 동작 대신 편안한 탭핑/클릭을 위해 최소 44x44픽셀의 최소 크기를 유지한다. 펼치기, 집기, 회전과 같이 미세한 모터 조절이 필요한 동작은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