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라 Jan 23. 2024

디저트 업계의 무수한 진화

상도역 카페 공미학에서

예쁜 디저트들이 촤르르 진열된 냉장고.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있는, 무언가 한 끗 다른.

돼지바라는 익숙함을 조금은 다르게 접목한 좋은 사례(아이스크림이 아닌 베이커리이다).

키친으로 들어가는 문을 픽업테이블로 만들어 동선을 용이하게 만들면서 디자인의 통일성을 준 것 까지.


작가의 이전글 마케팅 뷰자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