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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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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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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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평범한 이의 솔직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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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의 시네마틱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어제는 영화기자, 오늘은 영화 및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기고 청탁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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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5년간의 직장 생활, 431일간의 세계 일주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이야기합니다. 기고 및 강연 제안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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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작가
착하고 반듯하게 나답게 살자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 편에 서서 사랑 포기 그만 울자 To.시비걸지 말고 쪽주지마 내 얘기하지마 사랑했다 갈 길 가 화이팅 서로 방해하지말자 따라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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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효 Julien Sanghyo Park
영어 교육 전문가: 강사,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국 Westcliff Univ. TESOL 조교수. Youtube 채널 <쥴쌤튜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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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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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 Life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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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경험하고 글을 씁니다. 밝은 현. 제 이름입니다. 불에 어둠이 합쳐졌어요. 글은 제가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