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영도자는 강압적인 권력으로 사람을 통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인격과 비전, 투명한 일처리, 그리고 팀원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따르게 만든다. 진정한 리더십은 영도자의 탁월한 역량과 함께 겸손함이 어우러져야 완성된다.
리더는 늘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스스로에 대한 기대와 기준 또한 높다. 그는 팀원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각자가 가진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는 사람이다.
또한 훌륭한 리더는 국제적인 무대에서도 유연하게 정치하며, 국익을 극대화하는 지혜를 발휘한다.
나는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에 대한 '퍼주기식' 외교는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학교를 세우고,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방식이라고 본다.
무분별한 원조는 자칫 독재자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그치고, 실제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극히 미미할 수 있다. 그런 돈이라면 차라리 우리나라의 슈퍼마켓이나 전통시장 화폐로 전환하여 민생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게 쓰는 편이 훨씬 낫다.
나는 ‘12.3’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지만, 요즘의 대한민국을 보면 다시 한 번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나라가 부유해지면, 결국 국민들의 삶도 함께 윤택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