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요,
너무 직설적이면
마음에 상처가 납니다.
조금은 둥글게,
조금은 부드럽게—
그렇게 감싸 주세요.
가끔은
상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
그제야 비로소,
당신의 말이 닿을 수 있어요.
사람은
가장 아픈 기억을 웃으며 말할 때,
사실은
가장 울고 싶은 거예요.
그 웃음에
덩달아 웃지 마세요.
말,
적을수록 깊고
침묵은 때때로
가장 큰 지혜입니다.
말을 아끼는 사람,
존중받습니다.
칭찬은요,
돈도 안 들고
마음을 밝혀 줘요.
좋은 말은,
오늘 하루를 바꿔 줄 수 있어요.
할 수 없는 약속이라면
애초에 하지 마세요.
그 말이 언젠가
믿음을 아프게 할지도 몰라요.
겸손이란,
지위보다 먼저 드러나는
사람의 향기입니다.
눈빛을 읽고,
표정을 살피고,
때론 말보다
조용히 물러나는 용기가 필요해요.
세상은
말 한마디로 이어지고
또 끊어집니다.
그러니—
조금 더 조심스럽게
조금 더 따뜻하게
당신의 말을 건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