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거울이다.
내가 내는 빛만큼만
세상이 반짝인다.
파리는 썩은내로,
벌은 향기로 모인다.
마음이 좁으면 그림자가,
마음이 넓으면 빛이 온다.
불평을 멈추자
세상이 고요해졌다.
결국 모든 인연은
내 파동의 그림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