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모든 길을 밝히려 하지 않는다다음 한 걸음만 보이는등불이면 충분하다
비는 그저 비젖지 않겠다고하늘과 싸우지 않는다
말은 화살이 아니라흐르는 물마실 것만 남기고나머지는 흘려보낸다
열매는 서두르지 않고계절은 스스로 온다살아 있다는 건다시 고를 수 있다는 뜻
오늘의 나는속도를 낮춰방향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2026년,빛나는 인생은지금 이 자리에서조용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