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레브 Sep 11. 2020

미국은 쓰레기 버리기도 쉽지 않다.

음식물 쓰레기는 쉽다.



이 나라 저 나라를 오래 떠돌다보니 결혼전부터 신혼살림이니 신혼집이니 그다지 집착하는 편이 아니었다.

그냥 생기면 쓰고 아님 말고.


지금은 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물건에 대한 욕심이 없다. 다 부질없다.

항상 물건을 사기전에 어떻게 버리지?를 먼저 고민하다보니 한국에 있어도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즘 삶을 살고 있다.




철리스 미국 생존기: 월화수목금 업데이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21478



#육아일기 #육아만화 #육아웹툰 #미국생활 #미국육아 #결혼일기 #결혼만화 #엘레브툰 #인스타툰 #미국생존기 #철리스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친해지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