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ded hope
샛노람 가득할 것이라고
다가간 얄팍한 마음으로
마주한 엉성한 꽃망울에
아마도 그때를 놓친건지
아마도 그때가 아직인지
알지도 못하는 마른기대
…
이천이십사년 사월사일의 시, 소리昭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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