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기대

drided hope

by 소리


샛노람 가득할 것이라고

다가간 얄팍한 마음으로

마주한 엉성한 꽃망울에

아마도 그때를 놓친건지

아마도 그때가 아직인지

알지도 못하는 마른기대



이천이십사년 사월사일의 시, 소리昭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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