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마치 밤하늘의 별을 손에 쥐는 것과 같아요.
가까이 있는 소중한 친구가 아픔 속에 잠길 때마다 내 가슴도 얼어붙은 듯 무너져 내립니다.
내 사랑하는 친구가 더는 상처받지 않고 슬픔에 물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로지 투명한 행복만이 그 친구의 삶을 가득 채우기를 바랍니다.
아픔이 무엇인지 모른 채, 그저 아름답고 환한 것들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꿈꿉니다.
친구의 삶이 어둠을 걷어내고 별처럼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면 그 행복을 위해 무엇이라도 바치고 싶어요.
함께 손을 맞잡고 이 거친 세상을 건너가며, 영원히 곁을 지켜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