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머무는 게 자연스러워진 나...
잠깐의 외출조차 유난히 버겁게 느껴지네요.
이제 곧 봄이 따스한 품으로 나를 포옹해 줄 때,
햇살에 스며든 살랑이는 바람을 맞으며 설렘 가득한 나들이를 즐겨야겠어요.
흩날리는 꽃잎 아래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안으며...
감기야.. 이제 그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