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rologue: 난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거다.
N년 뒤 이 회사에서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데이터와 예술을 함께 하고 싶어 판교에 입성한 회사원 입니다. 스페셜리스트를 동경하는 제너럴리스트의 삶을 대변합니다. AI와 연이 닿아 AI 활용에 대한 글과 강의를 가끔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