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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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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숙제가 아니면 책은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글은 혼나지 않으려고 썼습니다. 요즘은 숙제도 없고, 혼내는 사람도 없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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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정
그림과 문장을 그리는 류형정입니다.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인생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지만)> 등 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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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시詩가 되지 못한 낱말들을 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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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마음에 넘쳐나는 속내들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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