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왜 마음대로 나를 단절시키나. 경단녀라니...

김혜원,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내 이름을 찾기로 했다>

by 김혜원

#아무도불러주지않는내이름을찾기로했다

#김혜원작가


"경단녀" 라는 말이 싫습니다.

나는 나대로 치열하게 내 앞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느 순간 경단녀라고 불리고 있으니까요.


경제적 가치가 없는

전업주부를 보는 세상의 시선이나

일하는 기혼 유자녀 여성을 보는 시선은

참 각박합니다.


애초에 우리는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하는 엄마"로 불린다는 이상한 현실을.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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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더운데 지치지 마시고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책을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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